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은 16∼18일 제주도 라마자프라자호텔에서 ‘슈퍼컴퓨팅 및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워크숍’을 개최한다.
‘슈퍼컴퓨팅과 연구망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워크숍에서는 △슈퍼컴퓨팅센터 사업 및 성과 소개(김중권 KISTI 박사) △국가안보와 슈퍼컴퓨팅(명창근 국방과학연구소 박사) △생명·바이오과학과 슈퍼컴퓨팅(김철민 부산대 교수) 등 30여개 분야에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진다.
또 미국 국립에너지연구과학컴퓨팅센터(NERSC)의 빌 크라머 박사와 미국 국가과학재단(NSF)의 그레그 콜리 박사, 일본 쓰쿠바 대학의 다스케 보쿠 교수 등 해외 석학들도 참여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박영서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1988년 국내에 슈퍼컴퓨터가 도입된 이후 지난 20년간 슈퍼컴퓨터와 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실현한 연구 성과와 의미 등을 되돌아보고 국가 사이버 인프라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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