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고속 컬러 디지털 복합기 2종을 15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페오스포트-III(ApeosPort-III) C4400·사진’과 ‘도큐센터-III(DocuCentre-III) C4400’는 분당 컬러 40매, 흑백 45매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기업의 소량 문서 및 대용량 문서를 원활하게 출력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Searchable PDF’ 기능은 스캔한 문서를 간편한 조작을 통해 검색 가능한 PDF로 바꿀 수 있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서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 각 회사의 사무환경에 적합한 보안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SNMPv3, IEEE802.1x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표준 컬러 UI를 채택한 대형화면은 복합기 조작을 쉽게 만들며, 세 종류의 후처리 장치(피니셔)를 옵션으로 지원해 손쉽게 스테이플·펀치·접지·소책자 만들기 등이 가능하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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