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페즈네트웍스가 중국 Wi-Fi 도시권 네트워크인 항조우 Wi-Fi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사업을 수주했다. 트라페즈 네트웍스는 중국 항조우에 3,000여 개의 액세스 포인트를 설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6백 5십만 항조우 시민들은 논스톱 무선 네트워킹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항조우는 상하이로부터 남서쪽 180Km 지점에 위치한 중국 양쯔강 삼각주의 핵심 도시로서, 6백 5십만 시민 대부분은 8개 도시권역에 거주하며 통신, 정보 교환, 무선 인터넷 접속에 대한 높은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소이아 테크놀로지(SOYEA Technology)의 자회사인 콤넷(Commnet)과 트라페즈네트웍스는 3단계에 걸쳐 Wi-Fi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 3,000개의 트라페즈 모빌리티 포인트(액세스 포인트)와 WLAN 컨트롤러 및 링마스터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설치되며, 이를 통해 항조우의 주요 순환도로들, 주요 경관 명소들, 상업 중심부 및 일부 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Wi-Fi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2단계와 3단계에는 항조우시 전체에 무선 네트워크가 확장되어, 2009년 말경에는 항조우 어디서든 Wi-Fi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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