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은 11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북한산성에서 송완용 대표이사를 포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 2008 추계 산행대회’를 가졌다. 송완용 사장은 “올해 신정부 출범에 따른 각종 정책변화, 고유가로 인한 각종 원자재 상승과 고환율 등 대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여건 하에서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 북한산성 정상정복의 희열을 맛보기 위해 수 시간 땀방울을 흘린것 만큼, 남은 기간도 합심해 성공적인 한해를 마무리 짖자”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