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무정차 통행료 자동 수납 시스템인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자 129만5000명과 전자카드 등록자 159만8000명, 하이패스플러스 홈페이지 등록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사무실 주소·자택 전화번호 등을 일괄 삭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또 하이패스의 단말기와 전자카드를 새로 신청할 때도 개인정보 등록을 최소화해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 시 성명·휴대전화 번호·차량 번호·자동차 종류만 기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카드 구입 고객의 경우 시스템이 보완되는 오는 11월 말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HBM의 힘'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7
“TV에서 기타 배워요” 삼성전자 '펜더 플레이 TV' 출시
-
8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9
비에이치 EVS “로봇 충전 시장 진출…차세대 로봇도 수주”
-
10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