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00달러 미만 맥북 공개로 연일 이어지는 주가 하락의 반전을 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애플은 12일(현지시각) 새로운 맥북 발표 초청장을 현지 언론사에 발송했다. 외신들은 이 자리에서 애플이 800달러 노트북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 장의 알루미늄을 이용하는 정교한 케이스 제조 기술 개발로 비용이 크게 줄어, 애플이 기존 맥북의 최저 가격 1099달러보다 훨씬 싼 맥북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날 맥북과 맥북 프로 신규 모델 12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맥북에는 인텔의 새 프로세서 센트리노2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애플은 공개될 맥북의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선 아직 밝히지 않았다.
애플이 1000달러 이하의 신형 맥북을 선보일 경우 아이폰의 199달러 출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침체와 함께 애플의 주가는 9월26일 이후 25%나 급락했다.
이동인기자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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