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미주리대, 경상대와 송도국제도시 내에 미주리대 분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미주리대 분교는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될 외국대 집적단지인 글로벌 대학 캠퍼스에 들어오며 본교화 같은 기준을 적용해 생명공학, 공대, 수의대를 중심으로 학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1839년 설립된 미주리대는 재학생이 2만9000여명이며, 헨리 트루만 전 미국 대통령과 미국 50개 현 주지사 중 3명을 배출했다.
인천=이현구기자 h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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