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택 전 FMK 부사장이 한국닛산 브랜드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이사로 영입됐다. 전 이사는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페라리, 마세라티 공식 수입업체인 FMK(Forza Motors Korea)의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그렉 필립스 한국닛산 사장은 "전 이사는 닛산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