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미국 본사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위원회로부터 친환경 최우수IT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DP 위원회는 전세계 주요 금융기관의 지원 아래 주요 글로벌기업의 온실가스 배출정보 및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조사·발표하는 비영리단체다. 올해는 385개 금융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세계 1550여개 기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EMC는 CDP가 실시한 탄소배출량 공개 우수기업지수(CDLI)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아 통신·기술·미디어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다. 96점을 받은 시스코시스템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노키아(95점), BT그룹(94점), 델(91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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