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애드(대표 남승우 www.no-ad.co.kr)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안정성을 높인 PC보안 프로그램 ‘노애드 샌드박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브라우저와 메신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악성코드 같은 유해 프로그램들을 가상공간 속에 격리시켜 이들 유해프로그램이 사용자의 컴퓨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백신의 경우 알려진 바이러스만 대응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지만,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악성코드를 차단할 수 있어 안전하다.
이 회사는 노애드 샌드박스에 이어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인 ‘미라지웍스’도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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