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IPTV 상용서비스가 임박한 가운데 IPTV 등 방통융합형 차세대 미디어를 아우를 단체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칭)가 출범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준비위원회는 26일 방통융합 미디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IPTV 사업자는 물론 4개 방송사업자, 셋톱박스 및 인터넷포털 사업자 등 20여 명의 관련 업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KT의 윤종록 부사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종록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송과 통신 분야는 아직 화학적 융합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방송과 통신 융합 시대를 열어간다는 사명감으로 준비 작업을 진행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혐회는 10월 중순 경 창립대회를 통해 공식 출법할 계획이며, 협회장은 방송, 통신을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선정될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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