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CJ인터넷의 3분기 영업실적이 다소 저조하겠지만, 기초체력은 변함이 없는 만큼 4분기 부터는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정체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북경올림픽으로 인한 영향으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정 애널은 CJ인터넷은 게임개발 자회사 CJIG와 중국 등 해외 법인에서의 손실로 지분법평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4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는 CJIG가 개발한 신규게임 `프리우스` 등이 상용화 서비스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JIG는 이미 `프리우스`를 일본 엔터테인먼트팜 사에 10억엔에 수출했으며 이에 따라 현금흐름은 이미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진삼국무쌍`, `드래곤본온라인` 등 대작 게임들의 서비스가 내년초부터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