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부산대학교에서 ‘전과정공학(Life Cycle Engineering)을 활용한 지속가능제품개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엔 독일 베를린공대 젤리그 교수와 미국 미시건대학교 스티븐 스켈로스 교수 등 미국·독일·일본 등 세계 9개국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 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
전과정공학을 활용한 지속가능제품 개발이란 가치 창조와 환경 배려, 사회적 책임이 고려된 지속가능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원료 채취에서 설계·제조, 유통, 사용, 폐기와 재순환 등 제품 전 과정의 모든 가치를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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