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www.samsungnetworks.co.kr)는 한국국제협력단(총재 박대원, www.koica.go.kr)이 지원하는 ‘파나마 전자정부 및 원격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에서 개발도상국에 무상으로 원조하는 정보통신분야 협력사업의 하나로 파나마 정부혁신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금번 프로젝트에서 삼성네트웍스는 전자정부의 정보보안 및 원격교육 시스템의 개발 및 구축은 물론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통신 설비와 기자재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파나마 정부는 전자정부의 근간이 되는 전자인증체계(PKI: Public Key Infrastructure)와 공무원 대상 원격 교육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gement System)을 구축해 체계적인 정부시스템 운영 기반 확립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금번 사업에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파나마 정부 관리 및 실무 기술자를 한국으로 초청, 연수를 통한 직접적인 기술이전을 한 바 있다.
단순 시스템 개발 및 구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민간외교 채널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 것.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장 유상섭 전무는 “금번 구축 사업으로 당사가 수행해온 굵직한 해외 사업의 노하우 및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해외에 널리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프로젝트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전략상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통신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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