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4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6.0%, 61.2% 감소한 3조9564억원, 3448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며 “최근 시장 추정치는 영업이익이 1000억원 대에 불과한데 이와 같은 LG디스플레이의 높은 실적은 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4.3% 상승, 증산 자제로 인한 원가 절감, 5월 이후 감소하던 월별 출하량의 8월부터 증가세로 반전, 매출 비중이 높은 TV 패널의 비교적 완만한 가격 하락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 박 애널리스트는 “한편 LCD 업황 악화의 폭이 시장 예상보다는 완만하지만 4분기와 내년 1분기까지는 실적 악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따라서 강한 주가 상승 모멘텀 발생은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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