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롯데자이언츠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축하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는 가을야구 정기예금 특별판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500억원 한도에서 판매하는 이번 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을 신규 가입할 경우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 6.4%까지 확정금리로 받을 수 있고 포스트시즌 성적에 따라 사은 금리를 포함해 최고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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