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www.acronis.co.kr,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는, 자사의 대표적인 디스크 이미징 백업 소프트웨어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제품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인 ‘하이퍼-V (Hyper-V)’ 기술을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들에게 물리적, 가상적 서버 모두의 재해 복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를 이용해 전체 서버는 기존 시스템 혹은 다른 하드웨어나 가상 서버로의 복구가 단 몇 분안에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물리적 및 가상 컴퓨터 모두를 백업함으로써 향상된 데이터센터 ROI(투자대비효과)로 하드웨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에코는 하이퍼-V 가상 머신 상에서 구동되며 그 자체의 아카이브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아카이브는 하이퍼-V와 호환되는 가상 서버 형태인 ‘.vhd’로 전환된다. 가상에서 가상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VM웨어 ESX 서버를 구동하는 사용자들은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프로그램을 가상 머신에 설치해 백업 이미지를 만들어 .vhd로 전환해 디스크가 없는 VMin Hyper-V를 생성하여, .vhd 파일을 Hyper-V 파일로 가져온다.
한편 이번 하이퍼-V의 지원에 대해서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하지 않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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