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제조 업체인 소니에릭슨이 노키아와 경쟁하기 위해 수주일 안에 무제한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C넷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소니에릭슨이 노키아의 ‘컴즈 위드 뮤직(Comes with Music)’과 같은 음악 서비스를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키아의 서비스는 휴대폰을 구매하면 1년 동안 음악을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소니에릭슨 역시 이와 유사한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에릭슨은 이번 휴대폰 음악 서비스를 위해 영국의 옴니폰과 사업 제휴를 맺었으며 EMI, 워너뮤직 등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들과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소니에릭슨 측은 이 같은 C넷 보도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
윤건일기자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