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제조 업체인 소니에릭슨이 노키아와 경쟁하기 위해 수주일 안에 무제한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C넷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소니에릭슨이 노키아의 ‘컴즈 위드 뮤직(Comes with Music)’과 같은 음악 서비스를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키아의 서비스는 휴대폰을 구매하면 1년 동안 음악을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소니에릭슨 역시 이와 유사한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에릭슨은 이번 휴대폰 음악 서비스를 위해 영국의 옴니폰과 사업 제휴를 맺었으며 EMI, 워너뮤직 등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들과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소니에릭슨 측은 이 같은 C넷 보도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
윤건일기자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7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8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9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
10
“첫 여성 총리가 여성 왕위 승계 막아”…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