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양치규)은 전자조달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기술(IT) 통합관제체계 고도화 사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구축한 응용체계·시스템·네트워크·정보보호 기능을 보강한다. 앞으로 고객의 모든 요청은 단일화된 채널을 통해 자동화 시스템이 접수하게 된다. 주 계약자는 신세계 I&C이며,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정보화 기획에서부터 개발, 운영, 성과평가 전반에 이르는 통합정보화 서비스관리(ITSM) 체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IT 관제체계 고도화로 문제 해결 및 사용자 만족도 평가가 이루어져 위험관리(장애)가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수준관리와 업무 연속성 보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동호 전산정보관리소 정보관리팀장은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도모할 수 있다”며 “22일 착수회의를 개최해 사업에 바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