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19분기 연속 국내 외장형 디스크스토리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했다.
한국EMC는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2분기 국내 외장형디스크스토리지 시장에서 35.9%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EMC는 중대형 스토리지 제품군의 고른 실적 호조와 중소·중견·성장기업군으로의 시장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6.7% 매출(달러 기준) 성장을 이뤘다.
김경진 사장은 “기술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흐름과 고객의 정보 관리 요구에 부응한 것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올렸다”며 “앞으로 차세대 정보관리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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