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2008년형 청소 로봇 ‘로보킹’을 60만원대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청소 로봇이 청소 완료와 미완료 지역의 구분 없이 무작위로 움직여 청소 시간이 길었던 불편함을 보완한 새로운 주행시스템 ‘마젤란 매핑 & 내비게이션’ 을 적용했다.
새로운 주행 시스템은 청소공간을 가로와 세로 각 3m 구역으로 나눠 이 구역을 격자 모양의 지도로 분석한 뒤, 지도 내부를 지그재그 주행으로 꼼꼼하게 청소해 준다. 집집마다 상이한 가구와 같은 장애물의 위치를 저장해 청소한 곳의 지도를 그려 나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다.
시작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청소를 시작하고 청소가 끝나면 청소기 스스로 충전대로 이동해 편리하다. 로봇 청소기가 스스로 판단해 작동하는 반응 상황을 전면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다양한 색의 조명으로 표현해 감성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 회사 류임수 상무는 “LG전자 첨단 기술에 감성까지 조화시킨 제품” 이라며 “고객 인사이트 발굴을 통해 로봇청소기의 사용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