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스포츠용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리튬 이온전지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SDI에 따르면 리튬이온 전지는 3시간 충전시 최고 시속 210㎞의 속도로 4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 전지는 미국의 한 스포츠카회사에 공급돼 연말 한정 판매되는 스포츠카에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보급형 자동차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 추가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내년 초 충남 천안에 전지 셀을 생산하는 공장 2곳을 추가로 건립하는 등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