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싱가포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에 대한 영업인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투신운용은 홍콩에 이어 두 번째 해외거점을 확보함으로써 현지 운용인력이 직접 운용하는 다양한 해외투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영업인가를 받은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지난 4월 삼성투신운용이 100%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했으며, 인도, 호주 등 아시아퍼시픽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운용과 투자자문 업무를 하게 된다.
삼성투신운용은 해외주식시장 상황을 고려해 싱가포르 현지법인이 직접 운용하는 인도주식펀드와 아세안주식펀드 등을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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