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FPS(First Person Shooting : 1인칭 슈팅)게임 <포인트 블랭크>에 새로운 개념의 폭파미션 맵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폭파미션용 맵 2종은 지금까지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맵이다.
어두운 밤 한가운데에 마천루처럼 서 있는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하는 ‘아웃포스트’는 일반적인 수평적 맵구조에서 벗어난 수직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헬기를 통해 건물 옥상으로 바로 침투할 수 있는 맵이다.
헬기에 부착된 머신건을 이용해 건물 안의 적들에게 무차별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방 역시 건물 곳곳에 위치한 로켓포를 이용해 헬기를 격추시킬 수도 있다.
또 하나의 신규 맵인 ‘스톰튜브’는 엄청난 속도로 지하철이 지나가는 역 안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맵으로 CCTV를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역 곳곳에 설치된 CCTV 카메라는 시야에 들어오는 영상을 중앙 관제실로 전송하는데, 중앙 관제실을 점령하는 팀은 이 카메라를 통해 상대방의 움직임을 미리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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