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대표 표철민, http://wzdworks.com)는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와 위젯 사업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고 위젯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자드웍스는 작년 초 위젯 전문업체로의 변신을 꾀하며 현재까지 삼성그룹, 인크루트, 알라딘, 엘르 등 100여종의 위젯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위젯 대중화를 위해 올 초부터 포털들과 위젯 도입 논의를 벌여온 위자드웍스는 그 첫 사례로 11일부터 싸이월드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대표 히트 위젯인 `W위젯`을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 블로그 이용자라면 누구나 `W위젯`을 자신의 블로그에 클릭 한 번으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내 30여종까지 공급되는 위젯 종류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에 대해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는 "포털의 위젯 도입이 현실화되면서 위젯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며 "더 많은 유용한 위젯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자드웍스는 현재 블로그, 포털사이트는 물론 향후 모바일, IPTV로 까지 위젯을 퍼갈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위젯 유통 플랫폼 `위자드팩토리`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동안 개발한 100여종의 위젯을 모두 담아 오는 10월 1일 베타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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