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변천수)가 특허클리닉 전문위원 위촉을 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특허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10일 오전 인천상의 회의실에서 ‘특허클리닉 위원위촉 및 운영회의’를 열고 김영진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 김국진 아이더스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11명의 전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허클리닉은 특허가 약한 인천 중소기업들에게 특허진단 및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전문위원들은 해외특허, 특허소송·심판, 특허관리, 기술평가 등 세부 분야별로 나눠 중소기업들에게 전문 컨설팅한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월 1회 이상 수요조사를 해 인천지역 기업들의 특허 관련 어려움을 파악한 뒤 각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천수 센터장은 “전문위원 위촉으로 특허분야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 특허로 고민하는 인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구기자 h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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