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강경호)은 10일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온라인 상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유통되는 기차표를 구입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매사이트, 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유통되는 이른바 ‘암표’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사례가 속속 접수된다는 것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매번 명절이면 고향을 가고 싶어하는 귀성객들이 부당한 경로로 기차표를 구입하려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라며 “정당한 유통경로를 통해 즐거운 귀성길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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