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igital.com)이 와이브로(와이맥스)용 단말기 측정장비인 W-SST와 Wi-Scan제품을 개발하고, 와이브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W-SST제품은 와이브로(와이맥스) 단말기의 무선 성능 적합성 테스트 및 프로토콜 적합성 테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다.
단말기 및 시스템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시험검사 과정을 자동화하여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
Wi-Scan은 와이브로 기지국의 서비스 전파 상태 및 프리앰블(Preamble) [1]분포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이며, 망 설계 단계부터 기지국 설치 후의 커버리지를 측정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은 가격 경쟁력 및 이동 및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 등의 측정 효율성을 내세워, 국내 와이브로(와이맥스) 단말기 제조 업체를 비롯해 프로토콜, RF, 베이스밴드(Baseband)[2], 어플리케이션 검증 및 개발이 필요한 연구소 및 기관·학교 등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일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유통 및 판매 거점 마련도 모색하고 있다.
파인디지털 측정기 개발팀 우혁준 부장은 “와이브로 시장 확대에 따른 해외 단말 제조사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번 와이브로 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 및 높은 수익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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