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심비안 재단에 참여한다.
KTF는 10일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오픈 OS의 비중이 커지는 것에 대응 심비안 재단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KTF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모바일 오픈 OS가 대세로 작용하고 있다며 모바일 OS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심비안 쪽에 참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심비안 오픈 OS 탑재 휴대폰의 출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심비안 재단은 오픈 플랫폼으로의 심비안 OS 개발을 위해 노키아, AT&T, NTT도코모,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TI 등의 업체들을 초기멤버로 시작 현재 40여개의 모바일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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