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호주법인은 자사제품 노트북PC 바이오 TZ 시리즈가 과열돼 사용자들에게 화상을 입힐 우려가 있다며 4천300대를 리콜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소니 호주법인의 이같은 조치는 소니 본사가 디스플레이와 몸체 연결부분의 결함으로 컴퓨터가 과열될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44만대의 같은 기종 노트북PC를 리콜조치에 나선 것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소니 호주법인은 성명에서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월사이 판매된 제품에서 결함이 있으며 자신의 노트북PC가 리콜대상인지의 여부는 소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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