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환헤지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키코피해 중소기업인들이 ‘키코아웃’이라고 쓴 종이카드를 들어보이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정세균 대표, 송영길 대책위원장,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왼쪽 세번째부터) 등이 발표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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