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벽걸이형 브라비아 시어터 ‘DAV-F500’와 홈 프로젝터 ‘VPL-HW10’의 출시를 발표했다.
2008년형 브라비아 시어터의 고급형 모델인 ‘DAV-F500’은 어떤 LCD TV와도 어울리는 슬림 디자인 외에도, 소니 만의 무선 기술인 S-AIR 와 100% 디지털 방식의 S-Master 기술이 만나 800W에 이르는 음질을 표현하는 프리미엄 일체형 홈시어터이다. DAV-F500 DAV-F500의 가격은 126만원이다.
1080p 풀 HD 화질을 제공하는 VPL-HW10은 9월 16일 출시되며, 가격은 380만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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