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비코(www.dvico.com 이지웅)가 지난 3일 폐막한 세계규모의 독일 가전 전시회 ‘IFA(이파)2008’에서 200만 달러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립 부스를 운용한 디비코는 HDTV수신녹화와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VR 2230/3330’을 선보여, 이같은 수출 성과를 올린 것.
디비코는 이밖에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네델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25여개 국가 38개 신규 업체들과 상담을 통해 자사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알림으로써 향후 수출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디비코의 이지웅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HDTV 기술에다 최소형 사이즈, 유려한 디자인 등이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 이미지를 보여 주겠다”라고 수출계약 소감을 밝혔다.
아직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PVR 2230/3330’은 동종 제품중 최소형의 크기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디비코는 오는 18일(목)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제품 발표회를 통해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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