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올 10월부터 각 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교육용 콘텐츠 및 정보를 제공받아 200개의 교실 및 학생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IPTV 공공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공서비스 체험도를 높일 수 있는 공교육 콘텐츠 제공을 확대해 지역·계층 간 정보 이용의 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의 촉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석 하나로텔레콤 기술전략실장은 “IPTV 공공서비스 사업을 통해 이용고객의 복지 증진과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공서비스 개발 및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31일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자로 하나로텔레콤 컨소시엄, KT 컨소시엄, LG데이콤 컨소시엄 등을 선정한 바 있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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