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KT가 운용중인 무궁화5호 위성에 일식현상으로 인한 장애가 발생해 과련 서비스가 중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KT는 5일 새벽 1시 49분 경 무궁화 5호 위성에 이상이 발생 현재 제작사와 원격복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5일 새벽 일식현상이 일어남에 따라 무궁화5호 위성의 센서가 안테나의 자세를 변경하던 중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당초 오늘 오전 9시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며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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