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텔레콤의 3분기 실적은 마케팅비용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부터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시장의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LG텔레콤의 경우 마케팅비용 절감액은 적지만 기존 영업이익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아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화된 시장환경에서도 순증 점유율과 누적 점유율이 상회하고 있어 서비스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 애널은 LG텔레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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