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류성록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3분기 LCD 패널가격 급락에 따른 큰 폭의 실적악화가 예상되지만 Set업체의 상반기 선주문에 따른 재고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있다”며 “연말 성수기를 대비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고 장기적으로 LCD-TV가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렵지만 안정적인 성장은 지속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최근 주요 LCD 패널업체들의 주가가 P/B 1배 내외까지 급락하는 등 역대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악화는 충분히 반영됐으며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며 “하지만 전 세계 TV 시장의 완만한 성장에 2010년까지 안정적인 수요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LCD-TV 시장이 성 장동력을 잃어 가면서 다음 호황은 PDP 등 신규 수요에 의해 이어질 전망이라며 강력한 거래선을 확보한 국내 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부문에서의 투자 유망종목으로는 LG디스플레이를 꼽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