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대표 이경상)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이마트 116호점인 ‘왕십리점’을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상권에 올해 들어 세번째로 오픈하는 왕십리점은 왕십리 민자역사 복합쇼핑몰내에 매장면적 1만2320㎡(3727평), 주차가능대수 777대 규모로 건설됐다.
회사 측은 왕십리점이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에 위치한 점포로 상권 내에 27만세대, 인구 64만명으로 인구 밀도가 높고 인근에 왕십리 뉴타운 개발 등으로 새 아파트가 밀집돼 구매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앙선과 2·5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역사 내에 위치하고 14개의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라 교통접근도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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