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지사장 마티아스 루드비히)는 지난해 세계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IMS리서치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지난해 136억달러 규모 세계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13억 2천달러 가까운 매출을 올려 9.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ST마이크로가 시장점유율 7.4%로 2위를 차지했으며, 페어차일드(7.0%)와 비쉐이(6.8%)가 뒤를 이었다.
인피니언 측은 전력반도체 사업에서 지난해 23%의 성장률을 기록, 전체 시장 성장률(9.3%)을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아룬자이 미탈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력반도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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