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엘앤에프가 1일 공시한 유상증가 결정이 단기적으로는 악재가 될 수 있지만, 설비투자에 따른 장기적 성장성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이번 유상증자는 주가 희석화에 따른 우려감과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은 성서공단의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설비투자에 집행, 내년 상반기 양산할 전망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추가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반 애널은 현재 엘앤에프와 자회사인 엘앤에프 신소재이 전체 소결로 수는 9개로 추가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성장성 확대라는 관점에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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