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토빌드의 실적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재무 안정성 또한 낮아져 투자 매력도 높지 않다고 밝혔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에도 토필드의 실적 부진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242억원의 매출과 7억원의 영업이익 기록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89%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 부진 원인으로는 주력 시장인 유럽과 태국시장의 매출 부진을 꼽았다.
또한 남미 지역 방송사업자로의 신규 매출도 9월 이후에나 소폭 계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토필드의 매출채권은 여전히 매출액대비 부담스러운 수준을 유지, 과거 대표적인 강점으로 평가되었던 재무적 안정성이 현재는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 애널은 토필드는 현재 해외 지역방송사로의 진출은 추진하고는 있지만 선정을 장담하기 어려우며 만약 선정되더라고 입찰시기가 올해 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 실적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토필드, 단기 실적 호전 어려워
IT 많이 본 뉴스
-
1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2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3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4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5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10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