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짧은 방문 기간 중에도 중국 로밍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SHOW) 로밍 중국알뜰’ 요금제를 9월 1일(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쇼 로밍 중국알뜰’은 3일권/ 5일권/7일권 세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방문 기간에 맞춰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료는 각각 3,000원, 5,000원, 6,500원이다.
중국 1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협력하여 선보인 이 요금상품에 가입하면 북경시, 상해시, 광동성 등 중국 주요 3개 지역에서 일반 로밍요율 대비 50% 할인된 요율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할 수 있다.
KTF 관계자는 하루에 1,000원 정도 기본료를 부담하지만 1분만 한국에 전화를 걸어도 1,12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기본료를 상회하는 요금절감 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쇼 로밍 차이나넘버’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전화번호 외에 중국 현지 번호를 추가로 받아 사용할 수 있어 현지인이 부담없이 전화를 걸 수 있다.
중국은 GSM로밍만 가능하기 때문에 GSM로밍 기능이 있는 쇼폰을 보유한 고객만 ‘쇼 로밍 중국알뜰’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며, 차이나 모바일 망을 이용할 경우에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휴대전화 상에서 수동으로 해당 사업자를 선택하여 이용해야 한다.
KTF C사업본부장 김형욱 상무는 “짧은 일정으로 중국에서 머무르는 고객은 ‘쇼 로밍 중국알뜰’을, 한 달정도 장기간 머무르는 고객은 ‘쇼 로밍 차이나넘버’를 이용하면 경제적이므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맞춤형 로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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