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디지텍(대표 장철순 www.shindong.com)은 해양 기상관측 부이와 요트추적시스템, 파고레이더, 위성안테나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첨단 해양IT 장비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해양 기상관측 부이’는 연근해 또는 먼바다에 띄워 기상관측에 필요한 기온·기압·풍향·풍속·습도 등 날씨정보와 수온·파고·파향·파도주기 등 해양정보를 수집해 전송하는 장치다. 신동디지텍은 이 장치를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자체 개발해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기상청 수요를 전량 국산으로 대체했다.
‘요트추적시스템’은 요트 및 소형선박에 간단히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항해 감시 및 안전장치다. 인공위성 또는 WCDMA를 통해 위치, 안전상황·모니터링·기타 정보를 실시간 전송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설치된 전자해도 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요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요트추적시스템은 현재 관련 특허 출원 중이며 이번 IT엑스포를 통해 해외 시장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립 이후 조선해양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에 집중해 각종 해양IT 기기 및 부품의 국산화를 이뤄온 신동디지텍은 최근 무인 자율 탐사선, 탐사 조사선, 무인기상관측 비행선 등 차세대 해양IT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동디지텍은 국내 해양IT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유럽·미국 등 선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첨단 기술을 개발·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해 세계적인 항해통신장비 제조·수출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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