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Nortel(대표 이재령 www.LG-NORTEL.com)은 세계 이더넷(Ethernet) 기술 표준화 제정을 위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802.1/802.3 국제표준회의를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LG-Nortel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약 30여 개국에서 200여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 전문가들은 IEEE 802.1캐리어이더넷 관련 ▲PBB-TE/SPB기술 ▲ 이더넷 Timing 및 Sync 등과, IEEE 802.3 이더넷 관련 ▲10G E-PON ▲40G/100G 이더넷 기술 ▲이더넷 상호 연동 표준 등 차세대 이더넷 기술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IEEE 802.1/802.3 관련 기술들의 국제 표준화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표준화 완료시점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IEEE 802.1 및 802.3 워킹그룹을 통해 진행되는 차세대 이더넷 기술 표준화활동은 차세대 이더넷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LG-Nortel은 차세대 이더넷 기술의 국제표준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이번 IEEE 802.1/802.3 국제표준회의를 서울에서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차세대 FTTx 기술인 WDM-PON 원천기술 보유 기업인 노베라옵틱스를 인수, 차세대 이더넷 기술 주도의 의지를 보이기도 한 LG-Nortel은, 이번 행사 유치를 계기로 향후 IEEE 802.1/802.3 워킹그룹을 통한 표준화활동을 본격화, 차세대 이더넷 네트워크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LG-Nortel 이재령 CEO는 “IEEE 802.1/802.3 국제표준회의는 무선랜, 이더넷 기술 표준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번 서울 행사는 그 동안 해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이 어려웠던 국내 학계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