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마이크론이 LG이노텍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규모의 경제로 마진율 개선이 이루어지는 등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기준 LG마이크론과 LG이노텍의 전체매출은 2조원 수준으로, 양사의 합병은 종합전자부품업체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사업구조의 중복이 없어 시너지 효과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휴대폰 사업 부문에서 영역의 다각화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원가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박 애널은 여기에 LED 사업의 적극적인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경쟁력 강화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가동에 따른 반사이익을 양사의 합병으로 최대화 시킬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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