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디지털가전산업] 주요기업-지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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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별 부품의 작동 상태를 쉽게 진단할 있는 지오토의 전자제어 고장진단기 ‘터미네이터’

 지오토(대표 강주용 www.gauto.net)는 지난 2005년 1월 설립된 전기·전자 장비 개발 전문업체로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지능형 진단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이 회사는 자동차 정비 기기 및 자동 변속기 정비 진단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자동차 자동 변속기 전문 네트워크 사이트(www.iatta.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자동차 정비 기기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갈수록 전자화되고 복잡해지는 자동차의 부품 고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정비사 및 자가 운전자를 위한 전기 전자 테스터인 ‘터미네이터’를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자장치 신호를 정확하게 포착해 자동차 부품 고장을 정확히 진단하는 기기로 전자와 자동차 융합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 꾸준한 기술 개발로 오토매틱 차량의 변속 중 충격과 슬립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솔레노이드 밸브 세척 시스템’과 엔진 회전수 보상을 담당하는 스텝모터, 전자 제어장치 제어 배선을 진단할 수 있는 ‘스텝모터 체커’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현재 연구 개발 중인 3종의 정비기기도 추가로 출시하고 미국·독일·영국·이탈리아 등 해외 자동차 진단기기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신제품 수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주용 사장은 “내년 수출이 본격화되면 2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면서 “첨단 전자 진단기기 제품 개발로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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