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회장 정몽구)는 경기도 남양연구소에서 자사 연구인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학술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현대·기아차 그룹 학술대회는 10개 분야에 걸쳐 총 486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담당 본부장은 이날 “현대기아차그룹의 최대 지식 교류의 장인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성과 공유로 그룹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세계가 놀랄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자”고 말했다.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재료·내구, 충돌안전·차체, 차량동력학, 진동소음, 구동, 엔진, 전자·IT, 배기·환경, 의장·패키지, 생산 등 10개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선정된 우수논문 50편 가운데 각 분야별 최우수 논문 10편을 선정하고, 이 중 10월 23일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 1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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