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중국의 태양전지업체에 461억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Thin Film Solar Cell) 제조장비를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되는 장비는 박막형 태양전지 일괄생산(Turn Key) 1개 라인에 투입된다. 수출 기한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이 회사는 현재 국내서 유일하게 아몰포스 실리콘 방식의 박막 태양전지 생산용 PECVD(화학기상증착)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인도에 이어 중국 진출까지 성사되는 등 태양광 분야 성장이 빠르다”며 “올해 솔라부문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48%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주성엔지니어링의 솔라부문 전체 매출 2100억원 11%인 230억원이었다.
최순욱기자 choisw@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