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제 9회 국제상호인정협정(CCRA) 세계총회를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세계 30개국 정보보호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CCRA 세계총회는 IT 보안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CCRA는 국제공통평가기준(CC)을 토대로 정보보호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하고 안전 제품의 활용을 증진시키기 위한 국제협약을 말한다.
이번 세계 총회에서는 9월17일부터 22일까지 CCRA 회원국 회의를 개최하고, 23일부터 25일까지는 정보보호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CCRA 회원국 회의 기간에는 분과위원회별로 차세대 평가기준 개발계획, CCRA 운영규정 개정 등을 하고 CCRA 신규가입 신청국 심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정보보호 콘퍼런스 기간에는 IT보안을 위한 정책ㆍ제도 및 최신기술, 효용성 등 3개 분야에서 ‘생체인식제품 평가방법론’ 등 72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국내 CC인증 정보보호제품 전시도 이뤄질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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