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이 실적호조 국면에 진입한 우량주라며 목표주가 27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정진관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이후부터 외형과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중장기적인 실적호면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테크노세미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9%, 49% 증가하는 큰 폭의 실적개선을 할 것”이라며 “반도체용 식각액과 CMP 슬러리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LCD 7G-2용 식각액의 공급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너리스트는 “테크노세미켐이 과도한 낙폭으로 저평가 상태가 확대됐다"며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감 확대와 LCD 패널가격의 가파른 하락세에 기인한 전방산업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개선 국면으로의 진입은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실적호전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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